진 칵테일1 네그로니 (RTE 제품) 시음기!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칵테일 관련한 후기네요~! RTE 제품은 Ready To Eat의 약자로,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즉시 섭취가능하다는 뜻입니다 ㅎㅎRTD로 Ready To Drink로 쓰기도 했던 것 같더라구요~ 오늘 후기를 남길 네그로니라는 칵테일은원래 캄파리, 진, 스윗베르뭇을 1:1:1로 섞어서 만드는 칵테일입니다!찐 칵테일 러버가 아닌 이상 재료를 다 가지고 있을 리 없고스윗베르뭇은 유통기한이 짧아 샀다 하더라도 소비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~ 바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서 비교가 어렵지만나름 꽤나 그럴듯하다는 평이 있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ㅎㅎ 용량/도수 용량: 500ml도수: 26%향 복분자주 또는 오~래 숙성시킨 한약재 담금주 향이 납니다엄청 오래된 야관문 담금주를 먹어보니 약재 담금주임에도 불구.. 2025. 6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