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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애 럼이었던 골드 오브 모리셔스 후기! 안녕하세요~홍차파파입니다!오늘은 짧은 럼 가방끈(?) 중에서도 최애럼이었던, 추천해 줄 때마다 호평을 들었던 골드 오브 모리셔스 럼의 후기입니다!사실 뜯은지 엄청 오래됐는데 후기 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ㅋㅋㅋㅋ아껴 놓았다가 드디어 올리네요!도수/용량40%, 700ml 색다크럼이라는 이름에 맞게 꽤나 진한 색,가격대나 숙성년수 미표기를 보았을 때 캐러멜 색소를 태웠을 것으로 추측함향대놓고 초콜릿, 견과류가 휘몰아쳐서 과장 조금 보태면 리큐르 같다.에어링되니 커피사탕, 가죽, 오크, 흑설탕의 느낌도 같이 남위스키나 고도수의 아로마 노트를 잘 못 느끼는 사람도 초콜릿 향이 난다고 이 술을 건네어주면"어??초콜릿!!"을 외칠 만큼 명확한 향이 매력적!맛알콜 치는 것 없이 부드럽고 직관적인 달달함이 매력적이다.니트.. 2026. 1. 9.
콥케 포트와인2종 10년토니/리저브토니 비교시음 안녕하세요홍차파파입니다!예전에 포트와인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괜찮은 와인으로 느껴진 2종의 비교시음을 해보겠습니다~ 왼쪽)콥케 10년 올드토니용량: 750ml도수: 20% 오른쪽)콥케 리저브토니 (이것도 나름 2022년에 상을 받은 괜찮은 술인 것 같습니다)용량: 750ml도수: 19.5% 역시 포트와인답게 대놓고 진한 건포도향거기에 우디, 말린 무화과 느낌에 끝에 약간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향이 느껴짐공통적으로는 머루포도 같은 찐한 단향10년이 좀 더 우디한 향 남색상:육안으로 봐도 10년이 더 진함10년이 도수가 더 높기 때문에 리저브토니 → 10년 순서로 시음하였습니다.숙성이 덜되어서 그런지 10년에 비해 향이 더 화사함'상대적으로' 청포도 느낌이 살짝 느껴지기도살짝 저숙성느낌.. 2025. 11. 29.
라프로익 쿼터캐스크 시음 후기! 병원 맛이라는 걱정을 무색하게 만든 꿀맛 피트 위스키~! 안녕하세요~이번 후기는 라프로익 쿼터캐스크 입니다!숙성년수 표기가 없는 NAS제품이고5년 정도 숙성 수 7개월간 1/4 크기의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한 제품이라 전체적으로는 저숙성이지만, 마지막에 작은 통에서 추가 숙성하며나무 맛, 숙성감을 빠르게 입히는 그런 제품입니다. 용량은 700ml, 도수는 48%이고,피트위스키는 오래 숙성시키면 피트감이 많이 사라진다는 얘기를 들었기에 어린 원액의 강한 피트감+쿼터캐스크 숙성으로 빠르게 추가한 숙성감이 합쳐져장점이 배가 되게 하는 의도인가 싶습니다!레그/색상밝은 것치고는 진한 색상10년급 스카치위스키에 버번 살짝 섞은 것 같은 색상 (쿼터캐스크의 영향일까요..?) 레그는 48프로 치고는 빨리 떨어지는 느.. 2025. 7. 19.
네그로니 (RTE 제품) 시음기!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칵테일 관련한 후기네요~! RTE 제품은 Ready To Eat의 약자로,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즉시 섭취가능하다는 뜻입니다 ㅎㅎRTD로 Ready To Drink로 쓰기도 했던 것 같더라구요~ 오늘 후기를 남길 네그로니라는 칵테일은원래 캄파리, 진, 스윗베르뭇을 1:1:1로 섞어서 만드는 칵테일입니다!찐 칵테일 러버가 아닌 이상 재료를 다 가지고 있을 리 없고스윗베르뭇은 유통기한이 짧아 샀다 하더라도 소비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~ 바에서 먹어본 적은 없어서 비교가 어렵지만나름 꽤나 그럴듯하다는 평이 있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ㅎㅎ 용량/도수 용량: 500ml도수: 26%향 복분자주 또는 오~래 숙성시킨 한약재 담금주 향이 납니다엄청 오래된 야관문 담금주를 먹어보니 약재 담금주임에도 불구.. 2025. 6. 28.